장마와 태풍이 지나간 뒤 주차장이나 보행로 곳곳에 빗물이 고여 있는 모습,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이런 물고임 문제를 줄이고 싶다면 투수블록 시공을 고려해보세요. 투수블록은 빗물이 표면 아래로 서서히 스며들도록 만든 콘크리트 2차 제품으로, 최근 친환경 포장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왜 투수블록이 필요할까요
일반 콘크리트 포장은 표면이 촘촘해서 빗물이 그대로 고이거나 흘러가 버립니다. 반면 투수블록은 스펀지처럼 작은 구멍이 촘촘히 나 있어 빗물을 서서히 흡수하는 구조입니다. 그 덕분에 폭우가 내려도 물웅덩이가 잘 생기지 않고, 흡수된 빗물은 땅속으로 스며들어 지하수를 채워주는 역할도 합니다. 또한 여름철에는 지면의 열기를 낮춰주는 효과도 있어, 이런 투수콘크리트 장점 덕분에 주차장이나 산책로, 보행로에 많이 쓰이고 있어요. 예전에 안내해드린 가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점검 방법과 함께 챙기시면 더 좋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렇게 관리하세요
현장에서 투수블록을 관리할 때 확인할 점들이 있습니다. 먼저 블록 아래에 물이 잘 빠지도록 자갈이나 모래로 배수층을 충분히 다져야 합니다. 이 배수층이 부족하면 아무리 좋은 블록을 써도 효과가 떨어집니다. 시공 후에는 흙먼지나 낙엽이 구멍을 막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쓸어주거나 물로 씻어주는 청소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지나 투수 기능이 떨어졌다면 표면을 고압으로 세척해 막힌 구멍을 뚫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투수블록은 한 번 제대로 시공해두면 장마철마다 반복되던 물고임 걱정을 크게 덜어주는 자재입니다. 신축 현장이든 기존 도로 보수든, 우리 지역 조건에 맞는 투수블록 제품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주식회사 현담토목으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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