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차장이나 산책로를 걷다 보면 반듯하게 맞물린 블록들이 깔린 길을 자주 보게 됩니다. 바로 인터로킹 블록으로 만든 바닥인데요, 인터로킹 블록 시공은 보기에도 깔끔하고 오래 써도 잘 버텨주는 덕분에 요즘 많이 선택하시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인터로킹 블록이 어떤 장점이 있고,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순서로 시공이 이루어지는지 쉽게 풀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왜 인터로킹 블록을 쓸까요
인터로킹 블록은 블록 하나하나가 레고처럼 서로 맞물리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어서, 차량이나 사람이 지나다니면서 생기는 힘을 여러 블록이 나누어 받습니다. 그래서 한 곳에 금이 가거나 깨지는 일이 상대적으로 적고, 혹시 일부가 손상되더라도 그 부분만 들어내고 새 블록으로 바꿔 끼울 수 있어 유지관리가 편합니다. 또 블록 사이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틈새가 빗물을 아래로 흘려보내는 역할도 해주기 때문에,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바닥에 물이 고이는 것을 줄여줍니다.

현장에서 이렇게 시공하세요
시공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먼저 바닥을 평평하게 다지고, 그 위에 모래나 기초재를 고르게 깔아줍니다. 이후 블록을 정해진 모양대로 하나씩 맞춰 배열하고, 블록 사이 틈새에 모래를 채워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자리를 단단히 마감해 주면 블록이 밀리거나 들뜨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비슷한 콘크리트 2차 제품인 콘크리트 볼라드 설치와 함께 진행하면 보행로와 주차장 경계를 한층 더 안전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인터로킹 블록은 시공 방법만 제대로 지키면 오랫동안 깔끔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바닥재입니다. 현장 여건에 따라 블록의 종류나 배열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니, 시공 전에 전문가와 상담하시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현담토목은 다양한 콘크리트 2차 제품을 통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시공 환경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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